|
[강자이너, 2007/08/20 09:30, 미디어감상/영화+애니]
![]() 본 슈프리머시(bourne_supremacy) 본 시리즈가 최근에 그 종결작인 '본 얼티메이텀'을 내놓았다. 냉혈한 킬러의 기억상실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혹자는 007 시리즈보다 더 대단한 첩보액션물이라 칭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1편인 본 아이덴티티와 3편 사이의 연결자 역할을 하는 작품으로 둘째가 늘 서럽듯이 관객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많이 들었다. 이번 편에서 본은 제목의 'supremacy'가 의미하듯이 더이상 CIA의 손에 놀아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오션스 시리즈처럼 치밀하면서도 얄밉게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뒤가 잡히면서도 결코 헛점을 보이지 않는다랄까. 여전히 그는 온몸으로 기억하는 살인기계이고 그의 과거는 그를 옭아맨다.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고는 하지만(터미네이터 제외) 본 슈프리머시 역시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과 추격신이 훌륭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맹렬히 달려가는 현대 자동차의 포스를 느껴보시라! (단, 밀림은 못감)
|
|||





